신세경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지난 16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애견으로 보이는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세경 특유의 아름다운 옆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신세경은 ‘하백의 신부’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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