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글로컬의 진화’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인 ‘일자리, 공유경제, 제조혁신’을 3대 아젠다로 선정, 집중 조명한다. 기술변화에 따른 일자리 영향에 관한 연구로 유명한 칼 베네딕트 프레이 옥스퍼드대 교수가 기조 연사로 나선다. 또 ‘노동의 종말’ 등의 저서로 유명한 제레미 리프킨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이 영상 강연을 한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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