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비오케이)는 이날, 수상 후 BoK(비오케이)의 대표 곡 ‘기분 좋은 날’을 불렀다.
대구 중동교 신천둔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레이지본이 밴드 부문 대상을, 정흠밴드는 밴드부문 우수상을 수상 하였으며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의 여지윤대표가 매니지먼트부문 경영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BoK(비오케이)의 리누는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활동을 하고 있는 션리는 아리랑라디오 출연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13일, JK김동욱이 진행하는 울산방송 뒤란의 공개방송에 참여 할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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