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멤버들이 WPC 한국 국가대표에 도전했다.
3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멤버들이 WPC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WPC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참석을 제안했다.WPC는 세계 최고 퍼즐 올림픽.
이에 전현무는 “의의는 좋은데 집단으로 망신당할 수 있다”며 걱정했지만 결국 참가를 결정했다.
이후 멤버들은 쉬는 날에 따로 모여 한 달 후 열릴 WPC 국가대표 선발전 대비 훈련에 임했다.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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