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피터 어센딩’ 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2015년에 개봉한 ‘주피터 어센딩(감독 워쇼스키 자매)’ 는 밀라쿠니스, 채닝테이텀, 배두나 등이 출연한 SF 영화다.
지구가 사실은 외계인의 식민지임을 알게 된 스카이 재커 ‘케인’(채닝 테이텀)과 ‘주피터’(밀라 쿠니스)가 만나 벌이는 SF액션우주활극이다.
대체적으로 “영상미는 뛰어나지만 스토리가 부실”,“워쇼스키 네임 밸류에 비해 허술하다” 등 개봉 당시 기대보다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배두나는 ‘주피터 어센딩’의 인연으로 워쇼스키 자매의 드라마 ‘8센스’에도 캐스팅 됐다.
[사진=주피터 어센딩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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