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31일 서울경제스타에 “전진과 강남이 최근 진행된 삼촌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진과 강남이 찾은 집은 이휘재네.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을 만나 익살스러운 삼촌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