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3사가 달걀값을 인하했다.
이마트는 기존 6980원에서 6480원으로 500원, 롯데마트는 6980원에서 6780원으로 200원, 홈플러스는 7990원에서 6980원으로 1010원 인하 판매한다.
앞서 지난 11일 1개에 169원이었던 산지 달걀 가격은 127원으로 25% 하락했다.
또한 독성물질로 인한 릴리안 생리대 환불조치도 병행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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