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파출소서 ‘동료 여경 성폭행’ 신고…경찰 수사 착수





서울의 한 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동료 여경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 말 성폭행 신고를 받아 사건을 수사 중”이라며 “해당 경찰관을 대기발령 조처한 뒤 관련 부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문제가 불거진 경찰의 직급이나 피해자와의 관계, 구체적 혐의 내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