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양동근이 김병만을 찬양했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는 병만족의 코모도섬 생존기가 이어졌다.
이날 아침에 눈을 뜬 양동근은 “우리에겐 울타리도 있고, 경보 장치도 있고, 위험하면 나무로 올라가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양동근은 “우리 족장님은 만드는 것마다 예술 작품”이라며 김병만의 솜씨를 칭찬했다.
특히 양동근은 “김병만은 인간 문화재에 지정해야 한다”고 찬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