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컴백한 레이나의 깜찍한 미모가 화제다.
11일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내일은 쉬고 음중에서 만나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레이나는 카메라를 향해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보인다.
새하얀 피부와 동그란 눈, 갸름한 턱선이 10대 소녀라 믿을 만큼 어려 보여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누리꾼들은 “자꾸 어려지네!”,“빨리 보고 싶어요~”,“노래 좋아요 레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나는 뉴이스트w 아론이 피쳐링한 ‘밥 영화 카페’ 라는 곡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레이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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