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 선재 스님이 비투비 이창섭이 조카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세모방’에서는 불교TV ‘세상만사‘에 출연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사찰 요리대결을 펼쳤고 선재 스님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평가에 나섰다.
이에 헨리는 자신의 요리를 직접 선재 스님의 입에 넣어주며 아부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선재 스님은 헨리를 향해 “네가 사람이 난리치게 만드는 아이냐”고 물어 헨리를 당황시켰다.
이어 선재 스님은 “비투비 이창섭이 우리 조카예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MBC ‘세모방’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