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 ‘최강 배달꾼’ 고원희 “지윤 役, 사람들이 많이 밝아졌다더라”

‘최강 배달꾼’ 고원희가 이번 연기로 달라진 점을 밝혔다.

배우 고원희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는 전우성 감독, 배우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가 참석한 가운데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극 중 이지윤 역의 고원희는 “촬영기간 내내 주변 사람들이 ‘너 되게 밝아졌다’고 하더라”고 연기를 하며 많이 들었던 말을 전했다.

또한 “점점 지윤이와 가까워지고 있구나를 느꼈다”고 덧붙이며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 정확 열혈 청춘배달극. 꿈꾸는 것조차 무의미해진 세상 속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청춘들이 만들어가는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오는 8월 4일부터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