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 절친이에요~" 수영 샛별들 격한 포옹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세계수영선수권을 마치고 1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여자 대표팀의 안세현(왼쪽)과 김서영이 꼭 끌어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현은 접영 100m 5위, 200m 4위에 올라 한국 여자선수의 세계선수권 최고 순위 기록을 썼고 김서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개인혼영 결선에 올라 200m 6위를 차지했다. 둘은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향해 다시 뛰겠다”고 입을 모았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세계수영선수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