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tvN 측 “이보영, ‘마더’ 출연 확정…요일 및 편성 조율 중” (공식입장)

배우 이보영이 tvN 새 드라마 ‘마더’(가제)의 출연을 확정했다.

tvN 관계자는 27일 오전 서울경제스타에 “이보영이 ‘마더’의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이 맞다”고 전했다.

사진=서경스타 DB




이어 “요일을 비롯한 편성일정은 미정이며 조율중”이라며 “‘마더’는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일본 NTV에서 2010년 방영된 드라마 ‘마더’를 원작하는 이 드라마는 학대 받는 소녀를 납치하고 그 소녀의 어머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은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0’에서 각본상, 여우주연상, 작품상, 연속 드라마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에도 많은 팬들 이끌고 있는 작품이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