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대우, 16살 연상 김준희와 열애 소감 "악플 보단 응원 부탁"





보디빌더 이대우가 방송인 김준희와의 열애 소감을 밝혔다.

이대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이대우라고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대우는 “저희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단 말 드리고 싶고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악플보단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똑같은 사람이고 서로 좋은감정이 생겨서 만나는건데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까 예쁜 응원, 말 한마디 더 해주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김준희의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이먼트 측은 “김준희가 16세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 선수와 열애 중인 것은 맞다”고 이대우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그룹 뮤로 데뷔했으며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하며 여러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쇼핑몰 사업가로서 활약 중이다.

이대우는 앞서 열린 2017 나바코리아 부산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쇼트클래스 1위, 그랑프위 4위에 오른 보디빌더다. 김준희와는 16살 차이다.

[사진=김준희, 이대우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