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지역 내 멘토링 프로그램 등 각종 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를 끼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분야의 교육과 취업을 지원하는 미래성장동력 키맨 육성 프로젝트, 창업 지원을 위한 G밸리 벤처인큐베이팅 등의 사업도 펼치고 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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