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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후의원, ‘2017골든레코드어워드’ 3개 부문 수상으로 3관왕 달성





플러스후의원이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멀츠코리아에서 개최한 ‘2017골든레코드어워드’에서 정품 울쎄라 시술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울쎄라 부문을 포함해 내성이 없는 보톡스 제오민, 자연스러운 필러 벨로테로 부문까지 총 3개 부문 수상으로 3관왕을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2017골든레코드어워드’에서 3개 부문 수상한 플러스후의원 신이범 원장은 수많은 학회 및 강연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울쎄라 시술법에 대해 강연한바 있을 만큼, 울쎄라 정품팁 사용에 대한 신념과 부작용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있다.



플러스후 신이범 대표원장은 “울쎄라는 울쎄라 에너지가 피부 가장 깊은층 smas층까지 도달해 콜라겐을 재생시켜 리프팅 효과를 내는 시술법이다. 하지만 울쎄라가 모든 피부에 적합한 것은 아니며, 부작용 없는 울쎄라를 하기 위해서는 피부구조의 정확한 이해와 시술자의 숙련된 테크닉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울쎄라 시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며, 울쎄라 시술병원은 울쎄라 부작용 환자에 대한 정확한 치료와 대처관리가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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