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경기도는 ‘청년의 발전·행복 충전소 경기도’를 비전으로 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 5년간 청년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추진하게 된다.

참여·도약·자립·향유 등을 4대 목표로 한 기본계획에는 청년따복(따뜻하고 복된)공동체, 전문대학 취업지원패키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전통시장 청년상인, 해외역직구 창업, 따복기숙사, 따복하우스, 문화창조허브 등이 사업과제로 포함됐다. 특히 2년 이상 장기부채를 보유한 청년들에 대한 재무·생애주기 설계 상담과 취업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부채 청산을 도울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