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곡성 산업용고압직류기기시험센터 첫삽

전남도는 최근 곡성군 오산면에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과 차세대 전력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험센터는 국비 230억원과 민자 7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80억원을 들여 연면적 7,818㎡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국내 시험·인증·검사 분야 대표 연구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에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연구원 분원이 곡성에 들어서 100여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게 된다.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전기자동차, 철도, 선박 등에 활용된다. /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