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찬종이 지난 6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에서 서경스타와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이명세 감독이 1990년에 제작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결혼한 연인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와 현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다.
한편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7월 30일까지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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