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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측, "아직 계약기간 남아 있어…재계약 논의 중"(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전속계약에 대해 소속사 젤리피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사진=서경스타 DB




29일 오후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서경스타에 “서인국의 계약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며 “재계약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서인국과 젤리피쉬의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3월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으나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을 사유로 입대 3일 만에 귀가 조치됐다. 이후 4월 27일 재검사를 받은 서인국은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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