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9% 항균 포뮬러로 섬유 속 유해세균을 깨끗하게!
외부 환경에 일차적으로 노출되는 의류는 감염성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달라붙기 쉽다. 특히 요즘과 같이 더운 날씨에는 의류가 땀에 젖으면서 유해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섬유 속 깊숙한 곳에 남아 증식하는 유해 세균들은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 관리가 쉽지 않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오염이나 냄새는 물론, 유해균까지 제거하는 철저한 세탁이 필요하다. CJ라이온 '이노비트 항균버블'은 일반 세탁코스로도 생활 속 유해균을 99.9%까지 제거하는 것은 물론, 유해균이 세제와 닿으면 발생하는 항균거품으로 항균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천연 항균성분인 티트리 오일 함유해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눅눅함 없이 상쾌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 바이러스 막는 외출 후 ‘손 씻기’, 폼 타입 항균 성분 핸드솝으로 간편하게!
주로 손을 통해서 감염되는 여름철 바이러스성 질환은 외출 후 꼼꼼하게 손을 씻는 습관만으로 7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이 많은 아이들과 면역력이 약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올바른 손 씻기를 습관화해 바이러스성 질환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CJ라이온 '아이!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 순'은 펌프를 누르면 바로 부드러운 폼 타입의 세정제가 나오는 제품으로 손 씻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항균 성분을 함유해 식중독 원인균인 대장균, 포도상구균을 99.9% 박멸하는 것은 물론, 저자극 세정 설계로 피부 자극이 적어 잦은 손 씻기에도 건강하고 촉촉한 손을 유지할 수 있다.
■ 식품 위생 좌우하는 주방 청소, 세균 잡는 항균 행주로 꼼꼼하게!
보통 젖은 상태로 보관하는 일이 많은 행주는 식품 위생과 연결된 주방 곳곳을 청소하는 만큼 더욱 청결한 관리가 필요하다. 스웨덴의 친환경 행주 브랜드 스칸맘은 99.9%의 항균력으로 박테리아와 세균 증식을 막고, 자체 항균력으로 따로 삶을 필요가 없어 주방을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북유럽 가문비나무와 소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섬유 셀룰로오스 100%를 활용, 일반 면 행주보다 빠르게 건조되어 더운 여름철에도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놓치기 쉬운 변기 청소, 걸이형 전용 세정제로 항상 청결하게!
항상 높은 습도를 유지하는 욕실은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공간. 그중에서도 변기는 세균 번식은 물론, 물을 내릴 때마다 욕실 전체에 세균을 퍼뜨리기 쉬워 사용 후 뚜껑을 닫는 것을 습관화하고,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헨켈홈케어코리아의 걸이형 변기 세정제 ‘브레프 파워 액티브’는 4개의 파워 볼로 물을 내릴 때마다 강력한 세정과 오염, 물때 방지, 방향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매일 관리하기 힘든 변기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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