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떠나도 나무는 남는다.’ 28일 일성건설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강연에서 고규홍 천리포수목원 이사가 ‘치유의 다른 이름, 나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독서경영 우수 기업과 여가 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2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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