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5.4%(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의 5.7%와 비교할 때 0.3%P 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럼에도 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중 1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4.254%를, KBS2 ‘냄비받침’은 3.6%를 나타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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