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측은 26일 서울경제스타에 “‘소셜클럽’은 여성 출연진들이 사회, 문화 이슈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온스타일 측은 이어 “7월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며 “출연진이나 세부 편성 등 구체적인 사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매체는 앞서 온스타일의 새 프로그램에 대해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의 여성판이라고 보도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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