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용인시, 올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24대 모집

용인시는 26일 올해 24대의 개인택시를 신규 공급하기로 하고 면허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군별 공급 대수는 장기 무사고 택시기사 대상인 가군이 19대, 장기 무사고 버스 기사가 대상인 나군이 2대, 기타사업용 차량 장기 무사고 기사 대상인 다군 1대, 장기 무사고 군·관용차 기사 대상인 라군 1대,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여성 대상인 마군 1대 등이며 접수는 군별로 받는다.

접수기한은 7월4∼10일까지이며, 예정자공고와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중에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