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조세호와 피오가 스티브J·요니P의 집에 감탄했다.
19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조세호와 피오가 스티브J·요니P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요니P는 “지금 임신 6개월이라서 이삿짐 옮기는 걸 도와주지 못한다”며 미안해했다.
이에 조세호는 요니P에게 준비한 꽃다발을 선물하며 요니P의 임신을 축하했다.
이어 조세호와 피오는 스티브J·요니P의 집 구경에 나섰다.
두 사람의 집은 디자이너다운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럭셔리한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의 집 지하에는 스케이트 보드장까지 마련돼있어 조세호와 피오를 놀라게 했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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