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영, 둘째 임신 소감 직접 밝혀…“좋은 엄마 되도록 노력할게요”





현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정에 축복스러운 일이 생겼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큰 딸 다은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생이 조심스럽게 찾아왔어요”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영은 “아직은 초기라 좀 조심스러웠는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노력하며 살께요. 감사하고 항상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6세 딸 다은 양을 두고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