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네이션, '어버이날'의 상징이 된 이유는?

카네이션, ‘어버이날’의 상징이 된 이유는?




‘카네이션’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다.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이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카네이션은 프랑스가 원산지로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카네이션이 ‘어버이날’의 상징이 된 것은 미국에서 유래 된 것으로, 한 여성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카네이션으로 표현한 것이 계기다.

현재 한국에서는 어버이날을 비롯 스승의 날에도 카네이션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카네이션은 개량을 통해 다양한 색과 무늬를 가지고 있어 빨간색 카네이션 외에도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오는 스승의 날에는 학생이 공개적으로 달아주는 카네이션만 ‘김영란 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