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습비 가운데 30%만 자부담하면 된다. 다만 장애학생재활승마와 저소득층 학생들은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학생들은 10회 강습을 받게 된다.
정상현 경기도 축산진흥센터장은 “승마는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기초체력향상·체형교정, 자신감·정서함양 등 심신 양면에 걸쳐 많은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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