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6일 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에 따르면 한고은의 어머니는 5일 세상을 떠났다.
프로덕션 관계자는 한 매체에 “한고은이 슬픔 속에 장례를 준비 중”이라며 “미국에 있는 가족들이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며, 오는 8일부터 장례가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10일이다.
[사진=한고은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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