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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함소원, 첫 등장부터 아찔 몸매 공개…“일단 옷 좀 갈아 입고"





‘택시’ 함소원이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함소원이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해 마흔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영자는 “함 여사 몸은 그대로다. 앳된 함소원 씨만 기억하다가 노련미와 성숙미가 있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이영자는 “뭐라도 입지 그랬냐”라고 말했고 오만석은 “저는 잠깐 창밖을 보면서 이야기하겠다”며 시선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일단 옷 좀 갈아입고 오겠습니다”라고 말한 후 분홍색 원피스로 갈아입고 등장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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