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홍순만 코레일 사장, KTX 폭행 피해 승무원 쾌차 당부

홍순만(사진 오른쪽) 코레일 사장이 폭행피해를 입은 승무원을 찾아 조속히 쾌차할 것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홍순만 코레일 사장이 지난 1일 KTX에서 발생한 열차승무원 폭행 사건 피해 승무원을 찾아 위로했다.

홍 사장은 “성실히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다 어처구니 없는 피해를 입게 돼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끝까지 승객을 안전하게 수송해 준 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