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5월 한 달 동안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이 쏜다!

- 5월 한 달 내내 방문객 전원에 고급 학용품, 주방용기세트 등 사은품 제공

- 수인선 인하대역세권에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까워.. 대학, 법조타운 등 배후수요도 많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는 5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방문객 모두에게 싱싱한 오렌지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5월 내내 방문하기만 하면 고급 학용품과 고급 락앤락 용기세트를 받을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은 지하 3층 ~ 지상 37층, 5개동, 848실, 전용면적 19~79㎡로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특히 전용면적 58㎡A는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다. 3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고 실2개 욕실2개로 구성되며 팬트리와 붙박이장, 파우더장 등으로 효율적인 공간구성을 선보인다. ‘ㄱ’자형 주방가구 배치와 냉장고 수납장 설치로 가사 동선에 효율성을 높이고 주방과 연계된 세탁실을 통해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이 타입은 평당 6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여 좋은 동 호수를 택하기 위한 발빠른 투자자들의 문의가 높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은 주변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각종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관리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 세대에는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할 수 있고 목표 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적용된다. 현관에서 집 안 전체 전등을 일괄 소등할 수 있는 스위치가 설치되며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사용하지 않는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과 사용하지 않는 방의 난방을 차단할 수 있는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코세이빙 수전도 설치된다. 지하주차장에 LED조명을 적용해 전기사용량을 효율적으로 줄 일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 단계별 CCTV(200만 화소급) 시스템 및 무인경비 시스템이 적용되며, 각 세대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손님이 와도 편하게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룸까지 갖춰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차장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구성을 보여준다. 총 848개 실로 구성된 이 오피스텔의 주차장은 총 885대로 100% 자주식이다. 인근 오피스텔단지들은 0.8대 1, 0.7대 1로 호실 수 대비 주차장이 작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이 단지는 거의 1실당 1대를 실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V의 경우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은 각층의 2~4호실이 1~2대를 이용할 수 있어 타 단지들보다 넉넉한 공간활용도를 보인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이 들어서는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는 수요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대형개발호재가 있어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학익JC, 인천IC, 독배로, 매소홀로 등이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또한 인천김포고속도로가 지난 3월 23일 개통돼 김포까지 현재 60분대에서 20분대로 이동시간도 단축됐다.

용현?학익지구는 교통 및 교육 이외에도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학익동 법조타운, 인하대병원, 인천남부경찰서 등이 인접해 있고 용정근린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인천 용현?학익지구 주변에는 인천뮤지엄파크와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도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주변이 4차 산업혁명의 베이스캠프로 조성돼 풍부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타사방문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근 타 사업지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모집공고, 유니트 이미지 등을 찍어 보여주면 소정의 이벤트 상품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구 용현동 667번지(수인선 인하대역 4번출구 방향)에 위치해 있고 현재 성황리에 상담을 진행 중이다. 입주일은 2020년 5월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삼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