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전화·화상 학습 브랜드인 대교 스피킹은 외국인 강사와 1대1로 외국어 말하기를 수업하는 회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12명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중 외국어 교육에 관심이 많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며 맘서포터즈는 화상영어 학습을 자녀와 함께 체험한 후 학습 후기를 공유하고 학습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는 등 개인 SNS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용기자 yong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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