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관계자는 “하지만 아직 영장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몇 일에 갈 지는 정확히 정해지지는 않은 상태”라며 “영장이 나오는대로 공식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월 주원은 제340차 의무경찰 선발 시험에서 예능 특기병으로 합격했지만, 이를 취소하고 육군 현역 입대를 결정한 바 있다.
현재 주원은 5월 방송을 앞둔 SBS 새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촬영이 한창이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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