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도시락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빈더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디알앤코가 수비드 닭가슴살과 착즙 클랜즈 음료 브랜드 키프레시(KEYFRESH)를 11일 런칭했다.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 졸업 후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서 미슐랭 스타 셰프들에게 요리를 사사한 셰프 출신인 장대근 공동대표는 "바빈더박스를 통해 프리미엄 도시락과 함께 수비드 닭가슴살과 비가열 착즙 클렌즈 음료를 체험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세계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샐러드 메뉴와 음료를 개발, 키프레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조만간 좀 더 다양한 곳에서 키프레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키프레시(KEYFRESH)는 프리미엄 헬시푸드의 합리적인 대중화를 위해 디알앤코의 공동대표인 황준원 대표가 장대근 대표와 함께 런칭한 프리미엄 헬시푸드 브랜드이다.
또한, 키프레시 수비드 닭가슴살은 매니아층에서는 치즈라고 칭할 정도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키프레시의 착즙주스와 클렌즈 주스는 국내 최고의 비가열 생과일 주스 생산 노하우를 확보하여 원료의 맛과 향, 과육이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주스를 느낄 수 있도록 생산된 프리미엄 주스로 높은 퀄러티를 자랑한다.
프리미엄 건강도시락으로 시작하여 수비드 닭가슴살과 프리미엄 착즙 클렌즈 주스 등 그 분야를확대 전개해 나가고 있는 디알앤코의 장대근, 황준원 공동대표는 "현재 다양한 곳에서 협력제안과 파트너쉽 제안을 받고 있어, 좀 더 다양하고 많은 곳에서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연을 담은 건강한 프리미엄 수준의 제품의 대중화를 통해 고객들의 식생활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