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유상무의 대장암 3기 판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팬들이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아 8일 입원한다"면서 "10일 수술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상무는 수술 후 당분간은 회복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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