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래식한 멋과 세련된 디테일을 위해 탄생한 이탈리안 브랜드 Boldrini Selleria





1955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탄생한 베지터블 가죽 가방 브랜드 볼드리니 셀러리아(Boldrini Selleria)가 2017 봄 한국에 정식으로 소개되었다.

엄선된 고품질 식물성 무두질 스킨(베지터블 가죽)만을 사용, 100% 핸드메이드 전통 장인 공법으로 모든 제품을 직접 디자인 및 제조한다.

제품군은 크게 남성 라인과 여성 라인. 디자인에 따라 클래식과 모던 라인.

콘셉에 따라 비즈니스, 캐주얼, 트래벨, 오피스, 빈티지 라인으로 구분되며, 유럽 현지 외 ‘미국의 바니스’, ‘일본의 이세탄’ 백화점에서 고품질 가죽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2017 3월, 국내 강남 논현동 편집매장 알란스(ALANS)에 주요 제품들이 먼저 소개되었으며 볼드리니 셀러리아 유통사 (주)닷프래그런스는 높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방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하여 오프라인 편집매장을 중심으로 알려 갈 계획이다.

‘베지터블 가죽’이란?

전 세계 가죽 시장의 ¼을 차지. ‘나파 가죽’에 비하여 가공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식물 성분인 ‘탄닌’을 사용한 가죽 가공 기법으로 환경을 생각.

높은 내구성과 사용할수록 자연 태닝이 되는 은은한 멋을 장점으로 세계적으로 사용량이 느는 추세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