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민주당 영남 경선] 부산거주 84세 시민, “文 대통령 되면 부정부패 없애달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부산 거주 성덕화(84·오른쪽)씨와 만나 “대통령이 되면 부정부패를 없애 달라”는 당부를 받았다. 84세 고령에도 문 전 대표를 만나기 위해 부산 남천동에서 사직체육관까지 온 성씨는 “문 대표를 직접 만나보고 싶어서 체육관까지 왔다”며 “나라가 지금 엉망인데 문 후보가 대통령이 돼 나라를 바르게 가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산=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