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1년 만에 반가운 솔로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1일 서울경제스타에 “예성이 4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싱글·미니·정규 등의 형태는 추후 정리해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성은 지난해 4월 첫 솔로 앨범 ‘문 열어봐’(Here I am)를 발표한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솔로로 컴백하게 됐다.
한편 예성은 지난 12일 종영된 OCN 드라마 ‘보이스’에서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 내 브레인을 담당하는 막내 대원 오현호 역을 맡아 배우로서도 호평 받았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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