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후지이 미나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데스노트: 더 뉴 월드’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영화 ‘데스노트: 더 뉴 월드’는 키라의 죽음 10년 후, 다시 나타난 여섯 권의 데스노트를 모두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치열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며 29일 개봉했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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