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 전문가는 북한의 6차 핵실험 징후가 한층 짙어진 것으로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지난 28일 풍계리 핵실험장을 촬영한 상업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핵실험장 주(主)지원단지 안에 70~100명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대형을 이뤄 모여있다고 전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