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왼쪽) 부영그룹 회장이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에게 ‘우정연수원’ 건물 기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정연수원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1287번지 일대 대지면적 6,215㎡(1,880평)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은 총 2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35실과 식당, 대·중강의실, 휴게소 등을 갖췄다. /사진제공=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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