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의 11자 고속도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소희는 앞서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브이자 포즈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소희는 슬리브리스와 핫팬츠를 매치한 채 편안한 모습에 굴욕 없는 늘씬한 몸매에 남성팬들은 감탄했다.
여기에 무결점 미모와 함께 완벽한 11자 각선미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반지의 여왕’에서 윤소희는 문송대 미술학부 2학년 휴학. 얼굴, 몸매 모든 것이 완벽한 여자. 난희와 가장 친한 친구지만, 유치원 때부터 난희에게 몹쓸 경쟁심을 가지고 있는 역할이다.
[출처=윤소희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