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톡투유’ 신봉선 “코 수술 후 예뻐질 줄 알았더니 그냥 붓기 빠진 나”





‘톡투유’ 개그우먼 신봉선이 코 성형수술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선 ‘속다 속이다’를 주제로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99년 명절을 앞두고 겨울방학 때 첫 코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봉선은 “코 수술을 하면 되게 예뻐질 줄 알았는데 그냥 붓기 빠진 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어머니에게 친척들에게 자신의 코 수술 사실을 알렸냐고 묻자 어머니는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하지만 명절날 친척들은 신봉선을 보자마자 코 수술에 대해 물었고 어머니에게 속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