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행복주택 정보들을 전달한다. 이들은 전국 각지의 대학생, 사회초년생, 60대 노인, 주부 등으로 구성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홈스 기자단은 현장에서 나오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제도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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