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우주소녀 성소가 유연성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에서는 성소가 윤다훈, 공명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소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며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였다.
특히 성소는 프로야구 시구에서 선보였던 360도 회전까지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윤다훈과 공명도 성소를 따라 스트레칭에 도전했다.
하지만 윤다훈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을 이끌고 성소의 스트레칭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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