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병헌, 차기작 ‘그것만이 내 세상’…한물간 복싱선수 역할로 돌아온다

이병헌, 차기작 ‘그것만이 내 세상’…한물간 복싱선수 역할로 돌아온다




이병헌이 차기작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한물간 복싱선수의 역할을 소화한다.

1일 한 매체는 이병헌이 최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역린’을 집필한 최성현 작가의 감독 데뷔작인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복싱선수 형과 천재 피아니스트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병헌은 해당 영화에서 복싱선수 형 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한산성’, ‘싱글라이더’에 이어 ‘그것만이 내 세상’까지 출연을 결정하면서 2017년에도 자주 스크린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은 5월 말쯤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