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강인의 어린 시절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날아라 슛돌이’ 시절 이강인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강인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강인은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 3기 유소년 팀 주장으로 활약했다.
이강인은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활약 하고 있다.
[출처=KBS N 스포츠]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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